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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 수소전기 택시 20대 시범 운행
관리자 2021-03-23 09:03:46 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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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현대 수소전기 택시 20대 시범 운행


보조금 지원·수소충전소 인프라 확대

[교통신문] [대구] 대구시는 최근 대구택시조합의 협력으로 현대자동차의 넥쏘 수소전기 택시 20대를 시범 운행한다고 밝혔다.

택시조합은 11개 업체 조합원사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거쳐 20대를 신청받았다. 이에 상반기 내 발대식을 갖고 수소전기 택시 시범 운영에 들어갈 예정이다.

시는 차량 보조금으로 지난해 350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250만원)을 지원했으나 올해는 4250만원(국비 2250만원, 시비 1000만원, 택시물류과 1000만원)으로 상향 지원한다.

수소전기 택시의 수소 충전비는 현대 넥쏘 기준, 총 충전 용량이 6.3kg으로 충전 비용은 8800원/kg이며 완충 시 5만5440원이다. 한번 충전하면 최대 609km를 주행할 수 있고 복합연비는 19인치 기준 kg당 93km/kg 정도다.

시에 따르면 수소전기 택시 보급 확대에 맞춰 대구지역 수소충전소는 현재 대성에너지에서 총괄 운영 중이며 지난해 8월 26일부터 운영 중인 성서수소충전소가 운영 중에 있다. 관음충전소(2021년), 매곡충전소(2022년), 동호충전소(2023년)는 완공을 앞두고 운영에 참여할 예정이다.

보급목표에 맞춰 시범사업을 거친 뒤 버스는 2022년부터 택시와 화물차는 2023년부터 연료 보조금 제도를 시행할 계획이다.

조합 관계자는 “수소전기 택시는 친환경 전기차와 비슷한 원리이지만 수소와 산소의 전기 화학 반응을 통해 발생한 전기를 동력원으로 사용하며 부산물로는 순수한 물만 배출하는 친환경차”라며 “수소전기 택시는 부제 적용에서도 제외된다. 수소전기 택시 보급 확대가 유류 등 경제적으로 이익을 가져올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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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교통신문(http://www.gyotong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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