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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국회앞에서 카풀반대 2차 택시생존권사수결의대회
관리자 2018-11-14 09:11:29 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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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22일 국회앞에서 카풀반대 2차 택시생존권사수결의대회
  

- 국회 앞 노상에서…민주당 TF는 택시업계와 협의 개시

[교통신문 박종욱 기자] 카풀을 카카오 등에 의한 불법 유상운송으로 규정한 택시 노사 4단체의 거센 항의가 대규모 2차 옥외집회로 이어지게 됐다. 택시노사 4단체의 카풀비상대책기구는 지난 6일 실무협의회를 갖고 오는 22일 국회 정면 국민은행 앞 노상에서 약 3만명이 참여하는 2차 ‘택시종사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개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택시업계 관계자는 “카카오측이 지난 10월 18일 광화문 1차 대회 이후에도 특별한 입장 변화를 보이지 않고 있고, 특히 시민들이 집회 때 왜 택시가 거리로 나선 것인지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분이 많다는 점을 감안해 다시한번 택시업계의 의사를 명확히 전달하자는데 의견이 모아졌다”고 설명했다. 비대위는 이에 앞서 오는 15일 택시4개단체 비상대책위원회가 언론사들을 대상으로 이 문제에 관한 기자회견을 예고해 놓고 있다. 이는 카풀의 불법영업에 대한 올바른 이해를 요청하기 위한 것이라고 관계자는 설명했다. 한편 더불어민주당 카풀·택시TF는 택시단체와 접촉, 실무협의를 시작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따라 TF와 택시노사의 본격적인 논의는 이달 중 시작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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