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택시산업노조 대구지역본부 김위상 의장 "전액관리제 정착에 최선"
관리자 2021-01-19 10:01:22 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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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택시 업계에 전액관리제를 정착시키고 택시 기사들의 복지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지난해 12월 제 18대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의장에 당선된 김위상 의장은 소감을 이렇게 밝혔다. 김 의장은 전국택시산업노동조합 대구지역본부 임시대의원회에서 투표에 참여한 대의원 68명 중 66표를 얻어 7선 의장으로 당선됐다.


김 의장은 임기 중 전액관리제가 정착되도록 노력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그는 "전액관리제는 택시기사들의 수입이 일정하지 못하는 것을 바로 잡아 가정 경제 보탬이 되도록하는 정책"이라며 "상반기까지 대구 택시 업계에 정착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했다.


또 택시 감차 사업에 대해선 개인택시, 대구시 등이 다 같이 노력해 적정 대수를 만들어야 한다고 했다. 김 의장은 "대구의 경우 인구 대비 영업용 택시가 많이 공급된 상황이다"면서 "면허 매매 금액이 저렴한 법인 택시만 감차가 이뤄지고 있다. 계속해서 법인 택시만 감차가 이뤄지면 택시 공제 조합 부담이 늘어나는 불상사도 발생하게 된다"고 했다. 그는 "개인택시의 경우 기금을 만드는 등의 방법을 통해서라도 적정 택시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해야 한다"면서 "대구시도 카드 수수료 등 예산을 모아 보상금을 늘리는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택시 노동자들을 위한 정부와 대구시의 관심도 촉구했다. 그는 "택시 노동자들의 경우 공익성이 강한 직업이다. 정부는 택시 노동자들을 위한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 면서 "대구시도 중앙정부에서 택시 노동자들을 위한 지원만 바라보고 있을 게 아니라 택시 노동자들이 어떻게 살고 있는지, 무엇이 필요한지 직접 다가와서 지원의 손길을 뻗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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